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의실종 패션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http://m.styleup.gameangel.com/|스타일업]]에서는 W 스타일업 플레이 시 여성 캐릭터에개 각선미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하의실종 패션을 만들 수 있다. [[http://m.styleup.gameangel.com/a10010000000000332|하의실종이 주제인 게임]]도 있다. '하의실종'이라는 단어의 유래를 추적한 [[http://myahiko.tistory.com/567|한 블로거]]에 의하면 2010년 11월 중순부터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. 이런 류의 단어가 다 그렇듯 정확한 출처는 알 수가 없다.[* 2000년 전후에는 패션 잡지에서 "옷을 저렇게 입으면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."라며 좋지 않은 코디의 예로 꼽는 패션이었다.] 일본에서는 꽤 오래 전부터 보이던 패션이다. 과도한 하반신 노출은 봄 초반, 가을 후반, 겨울철에 [[체온]]을 낮추기 때문에 [[배꼽티]]와 마찬가지로 [[여성]]들의 [[자궁]] 건강에 좋지 않다. 따라서 덥지 않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. 영어로 변역하기 좀 애매한 표현인데 'bottomless fashion'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[[http://www.asiatoday.co.kr/news/view.asp?seq=626898|아시안 투데이의 영어 기사]]나 영미권 [[한류]] [[http://kpopfever.com/2012/10/goo-hye-sun-shows-off-the-bottomless-fashion-at-the-biff/|팬그룹]]에서 보인다. 다만 주의할 것이 이건 정식 표현이 아니고 bottomless라는 단어가 [[토플리스]]에 대비되는 단어이기 때문에 자칫 하반신 노출로 오역될 수 있으니 주의. 영미권 연예계 뉴스 사이트에서는 'pantless look'이라는 표현으로 검색하면 한국에서의 하의실종과 상당히 비슷한 패션 사진들을 볼 수 있다. 정말 '''안 입은''' 사진이 꽤 보이기도 하지만... [[김연아]]가 전속 [[모델]]로 활동하고 있는 [[코오롱]] 계열 브랜드 QUA에서는 새 지점 오픈 행사를 열면서 하의실종 [[이벤트]]를 열어서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다. 하의 길이가 짧을수록 의류를 할인해주는 제도로, [[트위터]]나 [[페이스북]] 등 [[SNS]]에도 대대적인 홍보를 한 바 있으나, 정서상 바람직하지 못한 이벤트라는 의견으로 보도되고 결국 이벤트는 취소된 바 있다. 배우 [[윤승아]]는 본인의 착각으로 '''진정한 하의실종 패션'''을 선보인 적 있다. [[http://www.vop.co.kr/A00000352462.html|관련 기사]]. [[한국]]에서 하반신 노출에 관대하고 상반신 노출에 민감한 것과 반대로 [[서양]]에서는 하반신 노출에 민감하고 상반신 노출에 관대하다는 인식이 있다. 이건 아무래도 [[서브컬처]]에서는 [[일본 만화]]의 [[절대영역]] 표현이나 [[세일러복]]의 노출범위에서 드러나는 다리 노출 정도와, 실제 생활에서는 10대~20대 여성들의 패션 트렌드 중심 중 하나인 [[걸그룹]] 무대와 어느 정도는 연관이 있는데, 유독 한국의 걸그룹 지상파 공연 장면의 검열이나 드레스코드에서 상반신과 음부 쪽 노출은 금기시하는 반면 맨다리 전체노출은 상대적으로 검열이 적기 때문이다. 허벅지가 이성에게 섹스어필하는 주력 부위인만큼 서양 여성들도 아랫도리에 바지 없이 [[타이츠]]나 [[레깅스]] 입고 잘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다. 한국과는 조금 다른 의미의 하의실종 패션.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참고. 아이러니한 건 정작 타이츠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보다 더 달라붙기 때문에 상의가 길지 않으면 음부 주변이 더 도드라진다. 프로레슬러들은 보통 자신이나 소속된 집단 및 상품 홍보를 위해 제작된 셔츠를 입고 나온다. 레슬러들 체격이 체격이다보니 커다란 사이즈고, 레슬러들은 일반적으로 경기용 팬티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오는지라 얼핏 보면 진짜로 하의실종 패션으로 착각할 수 있다. [[대만]]의 한 치어리더는 하의실종 패션을 보이며 춤을 췄다. [[https://m.mk.co.kr/amp/8053195|관련 기사.]] --양말을 안 신었으면 보기 더 좋았을 것이다.-- [[중국]]의 명절인 춘절에 [[하의]]를 입지 않거나 [[수영복]]을 입은 미녀들이 거리를 청소하거나 춘절을 즐기기도 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mparticle/17165830|관련 기사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